사색의 방 비 개인 날 by 눈부신햇살* 2023. 9. 18. 며칠 동안 비 오고 흐리고 개다 다시 비 오기를 반복했다. 드디어 오늘은 파랗게 개었다고 생각했더니 이내 또 소나기 한바탕 쏟아붓고 다시 개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햇살 눈부신 날에 '사색의 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을 품은 예수상 (20) 2023.09.27 불타는 하늘 (24) 2023.09.19 책 - 공중그네 외 (34) 2023.09.13 구름 감상 2 (0) 2023.08.10 구름 감상 1 (12) 2023.08.10 관련글 달을 품은 예수상 불타는 하늘 책 - 공중그네 외 구름 감상 2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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