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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색의 방

비 개인 날

by 눈부신햇살* 2023. 9. 18.

며칠 동안 비 오고 흐리고 개다 다시 비 오기를 반복했다.

드디어 오늘은 파랗게 개었다고 생각했더니

이내 또 소나기 한바탕 쏟아붓고 다시 개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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