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결혼생활과 함께 한 행운목.
키가 너무 커서 키를 자르기 전 기념사진.
잘 자라줘서 고마운데 커도 커도 너무 크잖아.
천정에 닿잖아.
눈물을 머금고 쓱싹쓱싹 톱질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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