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느리의 사촌이 살고 있는 `어잇헤스트'라는 동네의 호수에서 보트를 탔단다.
암스테르담에서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에 갔다고......
암스테르담 동네는 이쁜데 단점이 좀 있더란다.
대마초 냄새가 미술관 안에서도 난다던지......
벨기에와 네덜란드는 보트 탈 곳이 되게 많다고......
벨기에의 브뤼헤와 겐트에서도 탈 수 있었는데 도시들이 다 강이 있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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