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또 하루 해 질 무렵 by 눈부신햇살* 2022. 4. 3. 개나리는 노랗게 피어나고 붉은 해는 서산 너머로 점점 사라져 갈 때 하염없이 바라보던 해 지는 풍경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눈부신 날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하루 또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는 이랬어요 (0) 2022.04.06 봄날, 길 위에서 (0) 2022.04.04 어제의 일몰 (0) 2022.03.23 내겐 특별한 3월 (0) 2022.03.21 발걸음 (0) 2022.03.02 관련글 어제는 이랬어요 봄날, 길 위에서 어제의 일몰 내겐 특별한 3월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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