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또 하루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2 by 눈부신햇살* 2021. 10. 5. 늘 같은 곳, 같은 풍경인데 볼 때마다 감탄하며 사진에 담았던 지나간 여름날의 풍경 파란 하늘 흰구름 연두빛의 논 초록의 숲 멀리 보이는 작은 동네 푸른 물 하얀 새 한 마리 그 옆에 잿빛 새 한 마리 언제나 내 마음에 울림을 주던 풍경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햇살 눈부신 날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하루 또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토요일에는 (0) 2021.10.18 대전 현충원에 들러 (0) 2021.10.18 돌아온 다음날 (0) 2021.09.24 초승에서 보름까지 (0) 2021.09.24 한여름날 (0) 2021.07.31 관련글 지난 토요일에는 대전 현충원에 들러 돌아온 다음날 초승에서 보름까지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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