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노트 혼자서 -1 by 눈부신햇살* 2019. 4. 1. 17년 12월에 작은 아이 혼자 다녀온 일본. 재밌기도 하지만 조금은 쓸쓸하고 심심하기도 하다고 그러나 그곳 사람들과 더 많이 대화할 수 있고 숙소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알게 되는 장점도 있다고 저녁이면 카톡을 보내오곤 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눈부신 날에 '여행노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 마곡사 (0) 2019.04.01 혼자서 - 2 (0) 2019.04.01 아들의 유럽여행 (0) 2018.07.18 파주 심학산 (0) 2017.10.11 서울 구경 (0) 2017.09.25 관련글 공주 마곡사 혼자서 - 2 아들의 유럽여행 파주 심학산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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